롱샴 스타일의 중심에는 현대적인 고급스러움과 독창성, 그리고 역동성이 존재합니다.
1948년 가죽을 입힌 담배 파이프 제조 회사로 처음 시작한 롱샴은 여행용 액세서리, 핸드백 등으로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롱샴의 아티스틱 디렉터 소피 들라퐁텐은 이러한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동시에 현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럭셔리에 대한 브랜드의 비전을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롱샴은 매 시즌 프랑스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을 끊임없이 혁신하며 기성복 컬렉션, 가방, 액세서리, 신발, 아이웨어, 여행용 가방, 그리고 남성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카세그랑 가문은 롱샴 설립 이래 현재까지 브랜드를 소유 및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롱샴은 80개 국가에 진출, 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